“맨유에 ‘예스’라고 말했었지” 벤치 멤버 레반도프스키, 내년 여름 꿈 이루나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2일(한국시간) “10년 넘게 이어진 맨유의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며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이 내년 여름 레반도프스키를 데려와 공격진을 다시 강화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마침 레반도프스키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당시 BBC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나는 맨유에 ‘예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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