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2030년까지 10곳 추가 지정한다.
기존 소부장 특화단지 10곳 지정이 민간투자 유치와 소부장 핵심기술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는 판단 아래 이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특화단지 추가 지정과 함께 연구개발(R&D) 확대를 골자로 한 소부장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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