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3일 화성시 고온항 및 궁평항 일대에서 임직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회공헌 및 친환경 활동’(해양 플로깅)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단 지역사회 사회공헌의 하나로 친환경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친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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