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는 24~25일 ‘2025 제3회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광명동굴의 상징인 빛과 환경을 주제로 화려한 드론라이트쇼와 함께 탄소중립과 환경 보존의 가치를 담아낸다.
고래는 ‘수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보다 고래 한 마리를 지키는 게 탄소 저감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에서 착안한 상징으로 거대한 탄소 저장소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와의 공존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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