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중학교 '북한노래 수업' 국감서 거센 질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 중학교 '북한노래 수업' 국감서 거센 질타

/국회방송 갈무리 세종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지역 중학교 도덕수업 중 활용된 '북한노래 활동지' 논란이 집중 거론됐다.

김민전 의원(국민의힘)은 23일 국회 교육안전위원회의 세종교육청 국정감사에서 B중학교의 '북한 이해' 단원 수업 내용에 문제를 제기했다.

/국회방송 갈무리 천범산 세종부교육감 권한대행은 "중학교 2학년 도덕 과목 중 '북한 이해' 단원수업 교육 자료를 통해 낱말이 다르다는 과정을 다룬 내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