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애시앙 1억3천, 반도 유보라 1억 할인···중견사 미분양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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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애시앙 1억3천, 반도 유보라 1억 할인···중견사 미분양 털기

부영애시앙 1억3000만원, 동래 반도 유보라 1억원 등 중견 건설사들이 미분양 해소를 위해 입지 대비 과도하게 책정된 분양가를 대폭 인하하고 금융·상품 혜택을 더하는 대규모 할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3층~18층, 4개 동 364가구 규모로, 인근 단지 대비 높은 분양가가 미분양 원인으로 지목됐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최근 미분양 단지 대부분은 입지에 비해 높은 분양가가 원인이었다"며 "시행사 입장에서는 악성 미분양보다는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조기 계약을 확보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할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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