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여고생 납치를 시도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선고했다.
범행 이후 A씨는 도피하다가 사건 발생 5일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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