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이하 통합위) 위원장은 "미국 내 한인 동포사회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23일 22일부터 24일까지 일정으로 내한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 차세대 그룹의 강문선 수석 부회장, 제이시 제튼 전 텍사스주 하원의원 등 19명의 경제인들과 오찬 간담에서 한미 경제협력을 위한 이들의 역할과 기여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이원장은 한민족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개척 등 해외판로 지원 및 한미 경제협력을 위한 미주한상총연의 역할과 기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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