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주요 사업장 7곳 현장 점검…시민 생활 밀접 현안 살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천시의회 주요 사업장 7곳 현장 점검…시민 생활 밀접 현안 살펴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지난 22일 제188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 사업장 7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현장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답사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현장 ▲군내–내촌 간 도로(수원산터널) 건설현장 ▲청성산 포레스트파크 조성현장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현장 ▲도시계획도로(종합운동장 뒤) 개설현장 ▲외국인근로자 숙소 건립현장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운영 현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 의장은 “현장에서 보고 듣는 것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길”이라며 “시의회는 주요 현안사업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