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서울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경쟁률이 전년보다 하락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000명을 선발하는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5500명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립 복수 지원제 위탁방식의 법인은 143명 선발에 2190명이 지원하면서 15.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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