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V10' 모두 참여 →'라스트 댄스' 찍고 은퇴…최철순 "항상 해왔던 우승, 올해 더욱 특별해"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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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V10' 모두 참여 →'라스트 댄스' 찍고 은퇴…최철순 "항상 해왔던 우승, 올해 더욱 특별해" [현장인터뷰]

전북 현대와 K리그의 레전드 최철순이 화려한 '라스트 댄스'에 방점을 찍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지난 2009시즌 전북의 K리그 첫 우승부터 올 시즌 우승까지 최철순은 총 10회(2009, 2011,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2021, 2025)의 K리그 우승에 모두 함께했다.

시즌 초반 중용되지 못할 때도 최철순은 전북 N팀(B팀) 경기를 소화하며 몸 상태를 유지하려고 했고 이 모습을 포옛 감독은 인상 깊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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