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재점화된 北노래 수업 논란…세종교육청 "지도 목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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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재점화된 北노래 수업 논란…세종교육청 "지도 목적" 해명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최근 SNS에 공개한 세종시 중학교 도덕 수업의 '북한 노래 가사 받아쓰기' 활동지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급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수업은 '북한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북한 문화예술의 정치적 목적을 지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의 학교폭력 심의 건수 증가 문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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