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를 방문해 국민 안심 AI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배 부총리는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는 AI 공존 사회의 첫 걸음”이라며 “AI 안전이 모든 산업과 국민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관계부처·유관기관과 협력해 올해 안에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AI 위험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 현황과 AI 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두 개 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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