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페라리, 로마 후속작 8기통 GT ‘아말피’ 국내 상륙…실물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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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페라리, 로마 후속작 8기통 GT ‘아말피’ 국내 상륙…실물로 보니

이상욱 페라리 세일즈 총괄은 2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신형 2도어 쿠페 ‘페라리 아말피(Ferrari Amalfi)’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신차는 페라리의 새로운 프런트 미드 쿠페 그랜드 투어러(GT)로 기존 '로마'의 후속 모델의 역할을 맡는다.

이상욱 총괄은 "296 GTB에 처음 적용된 두 브레이크 시스템은 어떠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선보인다"며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감각도 더욱 직관적으로 개선됐으며 제동 거리는 시속 100km 기준 30.8m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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