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간판 이총민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 아메리칸하키리그(AHL)에 입성했다.
이총민은 지난 시즌 이스트코스트하키리그(ECHL·3부 리그) 블루밍턴 바이슨스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AHL에 입성했다.
지난해 HL 안양에서 블루밍턴으로 이적한 이총민은 정규리그 62경기 22골 33도움으로 팀 내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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