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이총민, 클리블랜드 입단…한국 선수 최초로 AHL 입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이스하키 이총민, 클리블랜드 입단…한국 선수 최초로 AHL 입성

아이스하키 간판 이총민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 아메리칸하키리그(AHL)에 입성했다.

이총민은 지난 시즌 이스트코스트하키리그(ECHL·3부 리그) 블루밍턴 바이슨스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AHL에 입성했다.

지난해 HL 안양에서 블루밍턴으로 이적한 이총민은 정규리그 62경기 22골 33도움으로 팀 내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