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악플 언급 "'돼지'라는 댓글? 혐오 발언은 상처 안 받아"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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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악플 언급 "'돼지'라는 댓글? 혐오 발언은 상처 안 받아" (살롱드립)

개그우먼 이수지가 악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11 이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에 장도연은 "근데 판도라의 상자라고 좋은 건 말 하나로도 1년을 버틴다지만 비수로 꽂히는 것도 있지 않나"라며 악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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