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오후 3시 현재 10위권에 자리했다.
PGA 투어에서 4승을 보유한 김시우는 2016년 10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8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김시우는 "아들이 이제는 제가 TV에 나오면 알아본다.그래서 꼭 우승해서 마지막 홀에서 함께 트로피를 드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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