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40대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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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40대 징역 8년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관)는 23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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