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구광모 회장은 그룹 사업보고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주 열리는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직접 참석한다.
LG전자 조주완 대표와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 등 핵심 경영진도 동행해 세계 각국 기업인들과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동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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