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미·중만의 AI 리그로 끝나면 디지털 격차 문제될 것"(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윤철 "미·중만의 AI 리그로 끝나면 디지털 격차 문제될 것"(종합)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중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이 두 나라만의 리그로 끝난다면 나머지 대부분 나라는 AI, 디지털 소외를 당해야 해서 이에 따른 (디지털) 격차는 큰 문제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세계와 역내 경제전망, 혁신, 디지털금융, 재정정책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을 토대로 공동성명과 '인천플랜'이 채택됐다.

구조개혁장관회의에서는 역내 시장·기업환경 개선, AI 및 디지털 전환 촉진, 경제적 참여 확대를 통한 번영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과 두 개의 부속서를 채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