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30일 신곡 발매 확정…미스터리 무드 가득 "가면을 보지 마세요"
올리비아 마쉬는 23일 오후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투 굿 투 비 배드(Too Good to be Bad)' 첫 릴스 티저를 공개, 오는 30일 신곡 발매를 확정 지었다.
신곡 '투 굿 투 비 배드'는 영화의 같은 장면이 반복되듯, 헤어져도 건강하지 않은 관계에 휘둘리며 지친 감정을 노래한 팝 장르의 곡이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의 '투 굿 투 비 배드'는 30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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