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추위, 맨몸의 뜨거운 열정으로 녹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해 첫날의 추위, 맨몸의 뜨거운 열정으로 녹인다

새해 첫날의 추위를 맨몸의 뜨거운 열정으로 녹이는 이색 새해맞이 축제가 내년에도 이어진다.

맨몸마라톤은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10년째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이색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선양소주는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포토제닉상’, ‘바디페인팅상’ 등 특별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