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추위를 맨몸의 뜨거운 열정으로 녹이는 이색 새해맞이 축제가 내년에도 이어진다.
맨몸마라톤은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10년째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이색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선양소주는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포토제닉상’, ‘바디페인팅상’ 등 특별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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