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비껴간 외모” 김민종·예지원, ‘아시아모델어워즈’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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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비껴간 외모” 김민종·예지원, ‘아시아모델어워즈’ 인기상

김민종·예지원.

배우 김민종과 예지원이 10월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영화 부문 남녀 아시아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로 데뷔한 김민종과 1991년 연극 ‘딸부잣집’을 시작으로 활동해 온 예지원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세계를 구축하며 대중과 호흡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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