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애플TV 측은 "빈스 길리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는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Pluribus가 오는 11월 7일(금) 공개를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Sony Pictures Television)이 제작한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는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빈스 길리건 감독을 포함해 미국 작가 조합상을 수상한 고든 스미스, 앨리슨 태틀록, 다이안 메르세, 앨리스 오자스키와 제프 프로스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독창적인 스토리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11월 7일(금)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2월 26일(금)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