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학에 입학한 N수생 5명 중 1명은 월평균 가구소득이 8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N수생의 사교육 비용 부담 비중을 살펴보면 '보호자가 사교육비의 90% 이상을 부담했다'는 응답은 74.6%에 달했다.
'부담이 큰 편이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32.3%였고, '부담이 매우 컸다'고 답한 비율은 1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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