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이륜차 운전자 보호를 위해 공단의 이러닝 교육을 1시간 넘게 이수하면 이륜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5% 추가 할인해주는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현대해상, KB손해보험과 이륜차 배달종사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해당 보험사들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이러닝 교육을 1시간 이상 이수하면 이륜차 보험료를 추가로 3∼5% 할인해주는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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