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퀵서비스 기사가 수백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들고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도난 사실을 인지한 뒤 분실 보험을 통한 보상을 요청했지만,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제3자의 고의 행위로 인한 피해라며 계정 주인에게 직접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만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대리운전의 경우 도난 사고가 종종 발생해 보상 규정이 마련돼 있지만, 퀵서비스는 이런 사례가 극히 드물어 별도의 보상 제도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현재 해당 접수 건에 대해 다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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