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2연패 ‘위업’…인천비즈니스고 핸드볼팀 [영광의 팀]
지난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11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인천비즈니스고 핸드볼팀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전 2연패를 위해 지난 1년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훈련해 왔다.
그는 “마지막까지 똘똘 뭉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었다”며 “선수들이 한 발 씩 더 뛰어준 덕분에 공격과 수비를 할 때 훈련에서 연습한 대로 잘 이뤄질 수 있었다”고 했다.
이예서는 전국체전 2연패 달성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함께 의기투합한 우선희 코치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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