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 현재 삼성과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다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故 최동원을 기리면서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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