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APEC 재무장관회의, AI시대 新 협력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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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APEC 재무장관회의, AI시대 新 협력 패러다임 제시"

23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AI 시대의 경제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을 제시한 의미 있는 회의였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32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장관회의 합동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회의의 주요 성과로 ‘인천플랜’ 채택을 꼽으며, “회원국 간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공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회의였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와 AI 시대 경제 전환기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이라는 주제 아래 회원국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며 “이번 회의는 기술과 금융, 구조개혁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제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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