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로 사랑받은 개그우먼 출신 유튜버 임라라가 쌍둥이를 출산한 지 열흘 만에 건강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임라라는 지난 14일 쌍둥이를 출산했다.
당시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3.24kg과 2.77kg의 건강한 아기들이 태어났다.라라는 출혈이 있어 회복 중”이라고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