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독서, 예술의 뜰에서 책을 펼치다' 독서 행사./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에서 '길 위의 독서, 예술의 뜰에서 책을 펼치다'란 주제로 야외 독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책과 역사·예술·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독서축제다.
또 "앞으로도 독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게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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