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와 박선영의 스킨십이 폭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5회에서는 중국 장자제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 김일우-박선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후 식당으로 가던 중 심진화는 박선영과 단 둘이 대화를 나눴는데, 심진화는 “선영 언니와 일우 오빠가 서로 챙기는 모습을 보니까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것 같다.그런데 너무 익숙해져서 설렘을 잊은 건 아닐까 걱정된다.여기서 멈춘다면 두 분이 나중에 엄청 후회할 거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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