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민,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로 AHL 승격…클리블랜드와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총민,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로 AHL 승격…클리블랜드와 계약

한국 아이스하키의 '역대급 재능'으로 평가받는 이총민(26)이 한국 선수 최초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2부 리그인 아메리칸하키리그(AHL)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총민의 원소속팀인 HL 안양 구단은 23일 이총민이 AHL 클리블랜드 몬스터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웨덴 프로리그를 거쳐 2023년 HL 안양에 입단, 2023-24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29경기에서 18골 23어시스트를 올리며 리그 사상 최초로 '데뷔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