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가 만장일치로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는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의 주인공으로 폰세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폰세는 올 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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