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김히어라 “‘더 글로리’ 팀, 여전히 응원…어제도 연락” [인터뷰③]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구원자’에 출연한 김히어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히어라는 “최근에 ‘더 글로리’ 배우들 영화가 계속 나와서 시사회에서 계속 만났다”며 “처음 이 영화 한다고 했을 때 내가 걱정하니까 ‘잘할 거면서 왜 저래?’라고 하더라.
다들 바쁜데도 계속 응원해주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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