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디비전리그 최상위 D1리그 승격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이번 주말 열린다.
(사)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 KBF)이 주최·주관하는 ‘2025 KBF 디비전 D2리그’가 오는 25일(토)과 26일(일) 이틀동안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5~6라운드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D2리그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선수가 한 무대에서 겨루는 디비전리그의 최상위 단계로, 총 20개 팀이 A,B,C,D 4개 리그에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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