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구단은 "박준현을 비롯해 2026시즌 입단하는 신인 선수들은 23일부터 교육리그에 참가 중인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며 "신인들의 경우 교육리그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훈련에만 참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준현의 아버지 박석민은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3루수 중 한 명이다.
박준현은 오는 11월 진행 예정인 키움 구단 1군 마무리 캠프 합류에 앞서 교육리그부터 프로 첫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