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프리게이트 적용 전후 비교./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감만부두 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GPS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프리게이트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화물차량들은 디지털 프리게이트 진입 즉시 휴대전화로 전자 인수도증을 발급받아 외부 장치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프리게이트 도입은 BPA와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 운영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BPT)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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