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비르츠가 마침내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프랑크푸르트전 이전까지 4연패 수렁에 빠져있었다.
비르츠는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 팀의 3-1 역전에 크게 기여했고 후반전에는 도움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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