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간부가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은 지난 21일 지 관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노조는 지 관장 발언은 실언이 아닌 장애인을 통제·배제 대상으로 보는 혐오 발언으로 규정하며 사퇴 촉구와 함께 지 관장의 사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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