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손흥민(33·로스엔젤레스FC)이 '손케듀오' 파트너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과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러면서 “AC밀란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과의 재회도 떠오르고 있다.바이에른 뮌헨에서 해리 케인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로맨틱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들에 대해 언급했다.
LA갤럭시와 계약 당시 MLS 경기가 없는 비시즌 기간에 임대 이적을 추진할 수 있는 특별 조항을 삽입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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