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한 공공기관 종사자 비율이 7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성평등부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각급학교 등 1만8천22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폭력예방 교육 참여율이 부진한 기관은 전체 조사 대상의 1.1%인 19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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