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학폭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유족에 6500만원 배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심 "'학폭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유족에 6500만원 배상"

학교폭력 소송에 출석하지 않아 의뢰인이 패소 판결을 받게 한 권경애 변호사가 유족에게 65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권 변호사와 법무법인 해미르 등이 원고에 65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했다.

이에 유족은 권 변호사와 소속 법무법인 등을 상대로 2억원 배상 소송을 내 일부 승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