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지부, 광주 교육 정상화 촉구 '한목소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 교육 정상화 촉구 '한목소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지난 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앞에서 교사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교육 정상화를 위한 광주교사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전교조 광주지부 제공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지난 22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앞에서 교사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교육 정상화를 위한 광주교사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광주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교사들의 절박한 요구를 한데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주영 백운초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교육청의 등떠밀기 식의 체험학습 강요에 대해서 목소리를 드높였고 백금렬 해직 교사는 "교사도 시민이며 정치기본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