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김광규, '일일 매니저' 4회 만에 포기 선언? "더 이상 못 하겠어" 호소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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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김광규, '일일 매니저' 4회 만에 포기 선언? "더 이상 못 하겠어" 호소 (비서진)

장기용, 안은진이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네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나서 스타의 하루를 케어하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다.

오는 24일(금) 방송되는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배우 장기용, 안은진의 매니저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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