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EV 해상운송 안전 공식 검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글로비스, EV 해상운송 안전 공식 검증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조선·해양 산업 전문 전시회 ‘코마린 2025’에서 한국선급(KR)으로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 전동화 개념 승인(AIP) ▲선박 사이버보안 관리시스템(CSMS) 등 2건의 인증을 획득하고 ▲전기차 운송 안전규격 ‘EV 노테이션(EV Notation)’ 기준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 설계안에 대해 KR로부터 개념승인을 획득했다.

즉 EV 노테이션은 자동차운반선이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진압할 수 있는 대응 체계 등 강화된 안전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공식 인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