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유튜버 임라라(36)가 쌍둥이 출산 후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임라라 남편 손민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며 "혼자 있는 거 무서워할 텐데 저도 옆에 있을 수가 없고,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라가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밝혔다.
임라라는 출산 전 임신성 소양증 증상으로 치료를 받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그는 "아기를 낳아도 배가 바로 들어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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