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각집살이 중인 일상을 공개한다.
제주에 살고 있는 아내 최유라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카페 사장, 예술 협동조합 대표, 방과후 수업 교사 등 N잡러로 활약 중이다.
‘각집부부’ 제작진은 “결혼 10년 차, 각집도 10년 차라는 점에서 궁금증이 생기는 부부”라며, “각집에서 펼쳐지는 현실적인 부부 라이프가 ‘각집부부’만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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