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한국 IT기업들이 일본 최대 규모의 IT 비즈니스 전시회인 ‘도쿄 추계 IT전시회'에 역대 최대인 128개사 규모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지원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산업은행(KDB), 창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 등이다.
KICTA는 이번 전시회에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혼합현실(AR·VR·XR), 메타버스, 보안, 사물인터넷(IoT) 등 21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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